검색결과
  • [프로축구] 서울 - 수원 내일 격돌 … 라이벌전 ‘날 따르라’

    [프로축구] 서울 - 수원 내일 격돌 … 라이벌전 ‘날 따르라’

    절치부심(切齒腐心)과 파죽지세(破竹之勢). 13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 ‘영원한 맞수’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현재 모습을 압축한 사자성어다. 서울은 2일 시즌

    중앙일보

    2008.04.12 00:41

  • 오늘 축구 남북한전 ‘다용도 산소탱크’ 어디 놓을까요

    오늘 축구 남북한전 ‘다용도 산소탱크’ 어디 놓을까요

    남북 대결을 하루 앞둔 25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박지성, 이영표가 최철순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하고 있다. [상하이=연합뉴스]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의 다면(多面)

    중앙일보

    2008.03.26 01:17

  • “북 정대세보다 홍영조가 더 위협적” 허정무팀 상하이 입성

    “경쟁이 우리를 강하게 했다. 북한전 승리를 자신한다.”(주장 김남일·고베) “팀 분위기가 좋다. 서먹함은 찾아볼 수 없고 하나가 됐다.”(이종민·서울) “프리킥골은 자신감을 줬다

    중앙일보

    2008.03.24 01:36

  • 확 달라진 안정환 남북한전 나설까

    확 달라진 안정환 남북한전 나설까

    안정환(32·부산·사진)이 축구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축구협회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남북한 경기(26일·중국 상하이)에 출

    중앙일보

    2008.03.12 02:05

  • [스포츠카페] 송보배, 일본여자골프 개막전 우승 外

    송보배, 일본여자골프 개막전 우승 송보배가 9일 일본 오키나와현의 류구 골프장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2위 요코

    중앙일보

    2008.03.10 01:15

  • 허정무 vs 오카다 … 10년 만의 ‘토종감독’ 대결

    허정무 vs 오카다 … 10년 만의 ‘토종감독’ 대결

    한국 축구가 제3회 동아시아선수권에서 5년 만의 우승컵 재탈환을 노린다. 2003년 일본에서 열린 원년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은 2005년 2회 대회에서는 개최국임에도 꼴찌의 수모를

    중앙일보

    2008.02.23 05:36

  • 남북축구 내달 평양서 승부 내자

    남북축구 내달 평양서 승부 내자

    한국이 앞서 갔다. 전반 20분 프리킥 선제골을 터뜨린 한국 염기훈이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사진). 하지만 북한도 순순히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7분 동점골을 성공시킨

    중앙일보

    2008.02.21 05:35

  • 곽태휘, 정대세 막고 … 박주영, 밀집수비 뚫어라

    곽태휘, 정대세 막고 … 박주영, 밀집수비 뚫어라

    남북한 축구가 20일 격돌한다. 20일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2차전(오후 9시45분·한국시간, SBS 생중계)에서다. 이번 남북한 경기는 다음달 26일 평양

    중앙일보

    2008.02.20 05:19

  • 허정무팀, 재역전극 … 공한증은 계속된다

    허정무팀, 재역전극 … 공한증은 계속된다

    3-2 전반 42분 선제골을 성공시킨 박주영이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며 달려가고 있다. 이날 3-2로 승리한 한국은 1978년 이후 30년째 중국에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

    중앙일보

    2008.02.18 05:36

  • 투르크메니스탄전 4-0 '압승'

    위기에 몰렸던 허정무호가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4-0으로 압승하며 2010 남아공 월드컵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딛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은 6일 서

    중앙일보

    2008.02.06 23:58

  • 김남일·곽태휘·염기훈·조용형 그래도 … 눈에 띄네

    김남일·곽태휘·염기훈·조용형 그래도 … 눈에 띄네

    “곽태휘(전남), 염기훈(울산), 조용형(성남), 김남일(고베)이 제 몫을 해줬다.” 지난달 30일 칠레와의 평가전이 끝난 뒤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잘한 선수를 꼽아달라”는 기자

    중앙일보

    2008.02.01 05:37

  • 내일 허정무 축구를 읽는다

    내일 허정무 축구를 읽는다

    4-4-2, 3-5-2, 3-4-3, 4-3-3. 축구에서 포메이션은 단순한 숫자의 조합이 아니다. 사령탑의 철학과 팀의 방향이 그 안에 담겨 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

    중앙일보

    2008.01.29 05:42

  • 포항 ‘뒤집기’ 냐 전남 ‘연속 V’ 냐

    포항 ‘뒤집기’ 냐 전남 ‘연속 V’ 냐

    둘 중 한쪽은 우승컵에서 손을 떼야 한다. 11월 22일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 FA컵을 맞잡고 있는 허정무 전남 감독과 파리아스 포항 감독. [중앙포토] 포항 스틸러스의 시즌 2관

    중앙일보

    2007.12.01 05:28

  • 김진규 "난 귀네슈의 남자" 전남서 서울로 깜짝 이적

    김진규 "난 귀네슈의 남자" 전남서 서울로 깜짝 이적

    축구 국가대표팀 부동의 중앙수비수 김진규(22.전남.사진)가 FC서울 유니폼을 입게 됐다. 서울은 25일 수비수 곽태휘(26)를 전남 드래곤즈에 내주는 대신 김진규를 데려오는 1대

    중앙일보

    2007.07.26 04:07

  • 120분 사투 … 김병지가 서울 살렸다

    120분 사투 … 김병지가 서울 살렸다

    울산 현대와 FC 서울만 남았다.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대회 우승의 향방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 서울의 단판 승부로 결정난다. 울산은 20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중앙일보

    2007.06.21 05:00

  • FC 서울 '프로 킬러'에 진땀승

    FC 서울 '프로 킬러'에 진땀승

    프로축구 FC 서울이 '프로 잡는 아마추어' 인천 한국철도(내셔널리그)의 패기에 말려 지옥 문턱까지 갔다왔다. 서울은 12일 인천 숭의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축구협회(FA)컵 32강

    중앙일보

    2007.06.13 05:20

  • "골 많이 넣는 게 공격축구"

    "골 많이 넣는 게 공격축구"

    "뭐가 공격축구냐고요. 골을 많이 넣으면 공격축구 아닙니까." 프로축구 경남FC의 박항서(사진) 감독은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FC서울과의 원정경기가 끝난 뒤

    중앙일보

    2007.04.30 05:03

  • 코엘류, 수비 '철의 장막' 친다

    방한 3일째를 맞은 움베르투 코엘류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를 둘러봤다. 한국축구의 하드웨어를 점검한 것이다. 의례적인 방문이

    중앙일보

    2003.02.05 18:05